내년 사업 참여 시 연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급적 같은 파견전문가를 매칭해드리려고 하지만 센터와 파견전문가의 의견을 취합하여 매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네, 사업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22년 1월부터 사업이 운영되겠지만, 지역아동센터에 파견전문가가 배치되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교육을 받은 디딤돌선생님을 각 센터별로 파견하여 주 20시간 아동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아동이 자신의 학년에 맞는 기초학력진단검사를 수행함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더라도 학년 맞는 기초학력진단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위탁법인인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지역아동센터대구지원단 내부규정에 의하여 직계가족 상은 5일 휴가가 주어진다고 안내하였고, 4월 5~9일까지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음.

선정 아동 중에 확진자 혹은 확진자와 밀접접속자 여부를 통보가 없고 센터가 운영을 해서 아동들이 센터에 나온다면 근무를 계속 유지합니다.

틈새돌봄은 대구지역 내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경우 타 지역아동센터를 중복하여 이용하고자 하는 타당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틈새돌봄의 서비스는 7월부터 이용이 가능합니다.

틈새돌봄이용을 신청할 지역아동센터에 미취학 아동의 형제,자매가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면 미취학아동이라도 틈새돌봄사업에 참여가능합니다.

내년초부터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나, 아직 미정이라 정확하게 답변드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업과 관련하여 내용이 확정되면 바로 지역아동센터에 공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틈새돌봄은 대구광역시의 대구형온종일돌봄 시범사업으로 7월에서 11월까지 시범적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틈새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방학기간 뿐만 아니라 11월 말까지 시범사업선정기관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사업에 변화를 주는 내용이어도 무관합니다.

틈새돌봄사업은 온종일돌봄의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는 것이어서 차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으로 근거자료가 될 수 있으니 다양한 의견을 작성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틈새돌봄사업은 공문을 보내드린 것처럼 공개모집하여 서류를 접수했고 선정심사위원 10명을 구성하여 구군별로 모집된 기관을 선정기준표를 통해 위원별로 채점한 점수를 합산하여 높은 순으로 구군별 선정기관 수에 맞게 선정하였습니다.

자료공개를 정식으로 요청하시면 그에 합당한 근거자료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무원채용신체검사서 또는 일반채용신체검사서에 준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수성구청에서는 병원에서 '일반채용신체검사서'의 항목이 회사마다 다르고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나 2019년 당시 복지부 지침에 기준의 너무 까다로워 이의신청이 많았기 때문에 2020년 2021년 종사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자체 담당자들이 채용신체검사와 관련하여 많은 고충이 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복지부에 충분히 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차대번호 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자동차 안전기분을 충족할 수 있도록 개조가 불가능한 차량에 대해 특례적용(단속예외 등)을 하기 위해서 조사를 하여 보건복지부에 명단을 제출하는 것입니다.

지침 상 '사회복지사업법' 3년 5년 기준 정도로만 기재되어 있고, 그 이상의 내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이 없으므로 '사회복지사업법'상 해당 시설(기관)에 근무한 이력이 있는지만 보시면 됩니다.